"에헤야 디야 바람분다~ 연을 날려보자♬" 우리나라 동요를 거론할 때 꼭 이름이 등장하는 '연날리기'.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유려하게 가사를 전달한 아이가 중년이 됐습니다. 동요대회 대상 수상 이후 음악을 공부하고 음악가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여전히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에헤야 디야"를 외쳐야 한다는 한지웅씨를 <다다를 인터뷰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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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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