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353회 : 고향사랑기부제 2년 지역 살리고 있나?
올해로 2년째에 접어든 고향사랑기부제.
고향뿐만 아니라 응원하고 싶은 지자체를 선택해 기부금으로 후원하는 것인데요.
지난해 총모금액은 약 650억 2천만 원.
고향사랑기부금은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 돌봄이 필요한 노인
그리고 삶을 개척하는 청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경제를 살려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갈 방법을 전망해 봅니다.
PD 명노현
AD 정수빈
작가 오현정 송은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올해로 2년째에 접어든 고향사랑기부제.
고향뿐만 아니라 응원하고 싶은 지자체를 선택해 기부금으로 후원하는 것인데요.
지난해 총모금액은 약 650억 2천만 원.
고향사랑기부금은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 돌봄이 필요한 노인
그리고 삶을 개척하는 청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경제를 살려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갈 방법을 전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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