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한일 부부의 달콤살벌한 귀농일기 2부

도시를 떠나 프로 농사꾼이 된 도시 남녀!



대진 씨와 아유미 씨는 경기도 포천에서 쌀, 단호박 농사를 짓는 한일 부부입니다.



유기농 스테비아 농업을 활용해 재배한 부부의 쌀은 일본에서 인기 만점이라고~



행동대장 남편 대진 씨가 온라인 주문 고객에게 택배를 부치는 동안



두 딸을 학교에 보내고 자유시간이 생긴 아유미 씨!



귀농 후, 농사일이 안정되며 어릴 적부터 배우고 싶었던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배운 지 1년도 안 됐지만, 일취월장하고 있다는 아유미 씨의 피아노 연주 실력!



달콤한 취미 생활로 농사 스트레스 확 날린 그녀의 다음 일정을 미용실?!



그곳에는 머리를 기르고 싶은 첫째 윤아가 엄마의 허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스스로 관리하는 조건으로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하게 된 윤아!



두 딸의 엄마, 아유미 씨의 일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이번에는 하교한 둘째 윤희를 데리고 승마 연습장으로 향했습니다.



엄마 닮아 호기심 많고, 씩씩한 윤희의 말타기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강대진, 아유미 부부의 유쾌한 귀농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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