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팅 지방시대]김해! 공장도시 벗는 김에

1500년 전 삼국과 경쟁하며 독자적 문화를 형성했던 가야의 옛 영광을 인구 53만 명의 김해는 되살리려 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향해 이제는 주인공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모든 김해시민의 힘찬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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