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팅 지방시대]나폴리보다 여수

섬이 무려 365개.

밤바다를 보며 낭만포차 거리에서 버스킹을 보는 즐거움을 주는 여수,

이제는 외국인들에게도 익숙한 명소가 되었습니다.

수려한 자연경관에서 예술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미래형 국제도시로 진화하고 있는 여수,

친환경 수소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300만 관광도시 여수의 흥행 행진이 해마다 계속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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