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가 떠난 자리-2 [리부팅 지방시대]
지방대 무너지고 남은 사람들...가장 큰 피해자는 교직원·학생
"정말 힘들었어요. 다 잊고 싶어요"
그래도 '지방을 포기할 순 없다'! 교육부 글로컬 사업으로 꿈꾸는 지방 부활
K컬쳐 힘입어 글로벌 인재 수용...인재 역수출도
'잘 하는 것 살리자' 두 지방대 통합...기업 유치도 활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덕재(DJ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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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었어요. 다 잊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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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쳐 힘입어 글로벌 인재 수용...인재 역수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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