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가 떠난 자리-2 [리부팅 지방시대]

지방대 무너지고 남은 사람들...가장 큰 피해자는 교직원·학생

"정말 힘들었어요. 다 잊고 싶어요"

그래도 '지방을 포기할 순 없다'! 교육부 글로컬 사업으로 꿈꾸는 지방 부활

K컬쳐 힘입어 글로벌 인재 수용...인재 역수출도

'잘 하는 것 살리자' 두 지방대 통합...기업 유치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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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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