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377회 : 무료 배달의 덫, 배달 수수료의 두 얼굴

배달앱 시장을 장악하는 대형 배달 플랫폼에서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미 물가 상승과 높은 수수료로

이중고를 겪던 점주들이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머금은 폐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담을 더하는 '배달 수수료'

모두를 위한 합리적인 상생안은 무엇일지 모색해 봅니다.

PD 명노현

AD 정수빈

작가 오현정 유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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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seop8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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