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다가오는 장마...매년 반복되는 수해 피해

왜 지방일수록 더 큰 피해를 볼까...예방 위해선 '지금까지와 차원 다른' 수준의 지원 필요

승진 불리, 교대 근무, 정신적 스트레스에도...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군분투하는 공무원들

"힘들고 어렵죠. 그래도 책임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덕재(DJY@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