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데뷔 후, 첫 축구 경기 응원에 나선 아야카 씨.

축구장 응원 열기만큼 새내기 치어리더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

후반전이 끝날 무렵, 치어리더들이 미리 경기장을 빠져나갑니다.

응원하는 팀의 승리가 확실시되자, 승리 세레머니를 준비하려는 건데요.

오늘 경기는 수많은 축구 팬들과 선수들에게도 특별하지만, 데뷔 2개월 차인 아야카 씨에게도 첫 승리 요정이 된 아주 특별한 경기입니다.

첫 승리를 만끽한 후, 오늘도 텅 빈 연습실에서 홀로 안무 연습에 매진하는 아야카 씨.

치어리더는 단박에 50여 곡의 안무를 다 외워야 할 정도로 힘든 직업이지만, 아이돌 연습생 시절부터 오롯이 ‘연습의 힘’을 믿고 달려왔습니다.

1등 치어리더가 되기 위해, 그리고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

꽃처럼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는 아야카 씨의 이야기를 이번 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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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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