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홀란드, 분데스리가 재개 축포…이재성 재개 첫 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리그 중단 두 달 만에 무관중 경기로 재개된 가운데 도르트문트가 화끈한 골 폭죽을 터뜨렸습니다.
도르트문트는 샬케와의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신예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드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4-0 완승을 거뒀습니다.
리그 2위 도르트문트는 아직 26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바이에른 뮌헨을 승점 1점차로 추격했습니다.
2부리그에서는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이 얀 레겐스부르크를 상대로 경기 시작 3분 만에 골을 터뜨려 '재개 1호 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하지만 팀은 2-2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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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위 도르트문트는 아직 26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바이에른 뮌헨을 승점 1점차로 추격했습니다.
2부리그에서는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이 얀 레겐스부르크를 상대로 경기 시작 3분 만에 골을 터뜨려 '재개 1호 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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