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한 키‧외모만큼이나 첫 만남도 특별했다는 오늘의 주인공!

사만다 씨는 세상 가장 로맨틱한 장소~(?) 바로 핫한 클럽에서 윤호 씨를 처음 만났다는데요.

클럽에서도 유난히 예의 바르던 부산 사나이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독일 유학생!

6개월 뜨거운 열애 끝에 2021년 꽃피는 봄날, 두 사람은 부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4년 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키안이를 만나게 된 두 사람.

요즘 생후 3개월이 지난 키안이를 돌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요.

밥 먹을 여유도 없이 키안이 육아에 매진하는 똑순이 엄마 사만다 씨와

헬스 트레이너에서 굳은 일도 마다치 않는 호텔리어로 변신한 아빠 윤호 씨!

한독 부부의 독한(?) 육아일기를 이번 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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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forsky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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