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발걸음이 끊긴 교정.
교실마다 적막이 내려앉은 인구소멸 지역의 현실.
그러나, 전남 장흥에서는 다른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경기에서, 아이들이 이 산골 마을 학교로 유학을 옵니다.
자연과 함께 배우고, 사람 사이의 온기를 느끼며,
‘교육의 본질’을 찾고자하는 이들의 선택.
학교를 살리기 위해 마을이 먼저 변했습니다.
학부모는 강사가 되고, 유학마을이 조성됐습니다.
작은 마을의 실험은 이제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구소멸의 시대,
교육이 희망이 되는 마을.
리부팅 지방시대 – 장흥 유학마을의 도전과 기적.
#지방시대 #전남 #시골학교 #지방발전 #유학마을 #장흥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태(ktcap@yna.co.kr)
교실마다 적막이 내려앉은 인구소멸 지역의 현실.
그러나, 전남 장흥에서는 다른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경기에서, 아이들이 이 산골 마을 학교로 유학을 옵니다.
자연과 함께 배우고, 사람 사이의 온기를 느끼며,
‘교육의 본질’을 찾고자하는 이들의 선택.
학교를 살리기 위해 마을이 먼저 변했습니다.
학부모는 강사가 되고, 유학마을이 조성됐습니다.
작은 마을의 실험은 이제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구소멸의 시대,
교육이 희망이 되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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