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살이 25년 차! 다재다능한 팔방미인 일본댁 마사꼬 씨의 하루
오늘은 우쿨렐레 수업이 아닌 문화센터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미소를 잃지 않는 마사꼬 씨는 일본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도 인기 만점입니다.
오후에는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우쿨렐레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음악으로 소통하는 마사꼬 씨.
다정한 인사를 건네며, 친근하게 다가가는 그녀의 수업은 늘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모든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온 마사꼬 씨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쁘게 살아온 엄마 곁에서 어느새 음악적 감각까지 닮아버린 첫째 딸, 연경 씨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모녀의 특별한 하모니를 이번 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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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forsky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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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음악으로 소통하는 마사꼬 씨.
다정한 인사를 건네며, 친근하게 다가가는 그녀의 수업은 늘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모든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온 마사꼬 씨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쁘게 살아온 엄마 곁에서 어느새 음악적 감각까지 닮아버린 첫째 딸, 연경 씨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모녀의 특별한 하모니를 이번 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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