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프] 김태훈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상금 1위 도약

김태훈이 한국프로골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상금 1위로 올라섰습니다.

김태훈은 인천 송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합계 6언더파 282타를 쳐 이재경을 두타차로 따돌렸습니다.

통산 네번째 우승을 차지한 김태훈은 상금 3억원을 보태 시즌 상금 4억6천만원으로 상금 랭킹 1위가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