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타자 첫 WS 출전한 탬파베이 최지만 귀국
한국 타자 가운데는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활약한 탬파베이 최지만이 귀국했습니다.
최지만은 포스트시즌에서 홈런 2개를 때리며 탬파베이를 12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까지 이끌었습니다.
최지만은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국내 일정을 소화하고 내년 시즌 준비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한국 타자 가운데는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활약한 탬파베이 최지만이 귀국했습니다.
최지만은 포스트시즌에서 홈런 2개를 때리며 탬파베이를 12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까지 이끌었습니다.
최지만은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국내 일정을 소화하고 내년 시즌 준비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