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타자 첫 WS 출전한 탬파베이 최지만 귀국

한국 타자 가운데는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활약한 탬파베이 최지만이 귀국했습니다.

최지만은 포스트시즌에서 홈런 2개를 때리며 탬파베이를 12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까지 이끌었습니다.

최지만은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국내 일정을 소화하고 내년 시즌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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