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년 연속 KFA '올해의 선수'…통산 5번째 '역대 최다'

손흥민이 대한축구협회 2020년 올해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앞서 2013년과 2014년, 2017년과 2019년에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던 손흥민은 2년 연속이자 역대 최다인 5차례 수상의 영광의 안았습니다.

올해의 남자 선수는 51개 축구협회 출입 언론사 기자단과 축구협회 기술부문 전문가 19명의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됩니다.

올해의 선수 여자 부문에는 인천 현대제철의 장슬기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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