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이정후 5억 5천만원 사인…역대 5년차 최고 연봉

키움 외야수 이정후가 프로야구 5년 차 최고 연봉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정후는 2021시즌 연봉 협상에서 올해 3억9천만 원에서 41% 인상된 5억5천만 원에 사인했습니다.

이는 종전 5년 차 최고액인 김하성의 3억2천만 원보다 2억3천만 원 많은 액수입니다.

박병호는 지난해 연봉 20억 원에서 5억 원 삭감된 15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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