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황희찬 후반 45분 소화…라이프치히, 포칼 8강행

황희찬이 소속팀 라이프치히의 독일축구협회 포칼 8강 진출에 힘을 보탰습니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벌어진 보훔과의 대회 16강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습니다.

황희찬은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강한 전방 압박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후반 21분에는 황희찬이 빼앗은 공이 팀의 추가 골로 이어졌습니다.

라이프치히는 보훔에 4대0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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