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2골' 토트넘, 자그레브에 2-0승…손흥민 64분 활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2대0으로 이겼습니다.

해리 케인이 두 골을 넣은 가운데,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64분 동안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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