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맨유 팬들 시위…맨유 대 리버풀 경기 연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리버풀전을 앞두고 격렬한 시위를 벌여 예정됐던 경기가 연기됐습니다.
EPL 사무국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3일) 열릴 예정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34라운드 경기를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로피언 슈퍼리그 참가 결정을 내린 글레이저 구단주 가문에 불만을 가진 수백 명의 맨유 팬들은 경기장 안팎에서 조명탄 등을 이용해 과격한 시위를 펼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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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피언 슈퍼리그 참가 결정을 내린 글레이저 구단주 가문에 불만을 가진 수백 명의 맨유 팬들은 경기장 안팎에서 조명탄 등을 이용해 과격한 시위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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