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슨대 이현중, 농구 대표팀 최종 발탁

미국 데이비슨대 이현중이 대한농구협회가 발표한 2021 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과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할 남자 농구 국가대표 12명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데이비드슨대 2학년인 이현중은 2020-2021시즌 22경기에 나와 평균 13.5점을 넣고 4개의 리바운드에 2.5도움을 올려 NBA 입성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용산고 여준석도 포함된 가운데 인삼공사의 변준형과 전성현, KCC의 라건아와 송교창, 이정현도 조상현 감독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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