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 맨유에서 1년 더…2022년까지 계약 연장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딘손 카바니'와 계약을 1련 연장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맨유 유니폼을 입은 '34살의 베테랑 공격수 카바니'는, 35경기에서 15골을 넣고 5개의 도움을 올리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는데요.

이탈리아 AS로마와의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준결승에서는, 1차전과 2차전에서 연속으로 두 골씩 넣어, '맨유의 결승행'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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