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185회 : 코로나19 장기화…넘쳐나는 쓰레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언택트.

모든 것을 집에서 해결하는 사람들!

편리함과 맞바꾼 쓰레기 대란.

코로나19로 심화된 생활쓰레기 팬데믹 속

미래세대를 위한 대안은?

PD : 김선호

AD : 김재욱

작가 : 장유경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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