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MLB 올스타전 사상 첫 이도류 선발 출전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올스타전에서 메이저리그 최초로 타자이자 선발투수로 출전합니다.

오타니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14일)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 팀의 1번 타자이자 선발 투수로 등판합니다.

메이저리그는 오타니의 투타 겸업을 위해 투수가 마운드를 내려와도 타석에서는 지명타자로 남을 수 있도록 올스타전 규정까지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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