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리그 첫 도움' 울버햄프턴, 왓퍼드 대파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첫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황희찬은 왓퍼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13분 전방 침투 후 정확한 패스로 히메네스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황희찬은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16분 네토와 교체돼 체력을 아꼈습니다.
이후 한 골을 더해 왓퍼드에 4-0 대승을 거둔 울버햄프턴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울버햄프턴은 오는 13일 밤 에버턴 원정 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첫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황희찬은 왓퍼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13분 전방 침투 후 정확한 패스로 히메네스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황희찬은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16분 네토와 교체돼 체력을 아꼈습니다.
이후 한 골을 더해 왓퍼드에 4-0 대승을 거둔 울버햄프턴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울버햄프턴은 오는 13일 밤 에버턴 원정 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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