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킴, 사상 첫 세계선수권 결승…오늘 스위스와 격돌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킴'이 사상 처음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은정과 김선영, 김초희, 김경애, 김영미로 구성된 팀 킴은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에서 열린 컬링 여자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캐나다를 9-6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컬링 세계선수권에서 우리 대표팀의 결승 진출은 남녀 통틀어 사상 최초입니다.
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팀 킴은 오늘(28일) 오전 스위스와 금메달을 놓고 격돌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킴'이 사상 처음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은정과 김선영, 김초희, 김경애, 김영미로 구성된 팀 킴은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에서 열린 컬링 여자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캐나다를 9-6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컬링 세계선수권에서 우리 대표팀의 결승 진출은 남녀 통틀어 사상 최초입니다.
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팀 킴은 오늘(28일) 오전 스위스와 금메달을 놓고 격돌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