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김은중호, 인니 신태용호에 5-1 완승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19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첫 공식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에 4골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김은중호는 대구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정종훈의 멀티골을 앞세워 인도네시아에 5-1로 크게 이겼습니다.
지난해 12월 지휘봉을 잡은 김은중 감독은 정식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023 FIFA 20세 이하 월드컵으로 향하는 첫발을 순조롭게 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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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지휘봉을 잡은 김은중 감독은 정식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023 FIFA 20세 이하 월드컵으로 향하는 첫발을 순조롭게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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