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풀타임' 울버햄프턴, 번리 원정서 패배
황희찬의 울버햄프턴이 번리에 패하며 연패에 빠졌습니다.
울버햄프턴은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리그 원정 경기에서 후반 17분 비드라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졌습니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후방까지 내려와 연계 플레이를 펼치는 등 풀타임 활약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울버햄프턴은 지난 9일 뉴캐슬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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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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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후방까지 내려와 연계 플레이를 펼치는 등 풀타임 활약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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