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84회 : 혁신 vs 생존 공유경제의 빛과 그늘

최근 우버와 에어비앤비, 쏘카 등 다양한 공유경제 플랫폼들이 자리 잡고 있다.

스마트폰과 같은 IT 플랫폼의 발전으로 공유경제는 피할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 되었다는 것이 지배적인 평가이다.

하지만 기존 산업과의 마찰도 커지고 있다.

카풀과 택시업계의 갈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사회적 대타협 이후에도 논란이 되고 있는 두 업계의 목소리를 자세히 들어본다.

그리고 자영업의 희망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공유주방을 찾아가서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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