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36회 : 교도소로 출근하는 사람들
경기도 여주시에는 사회에서 큰 죄를 지어 흔히 범죄자라 불리는 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이상한 교도소가 하나 있다.
바로 2010년 12월 문을 연 소망교도소.
일반 국영 교도소와 달리 민영 교도소인 이곳에서는 수감번호 대신 이름을 불러주고 기초 인성교육에 신경을 쓰는 것은 물론 식사 또한 교도소 직원들과 같은 장소에서 같은 메뉴로 식사가 이뤄지는데…
무엇보다 수용자들이 갈수록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항상 곁에서 함께 해주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에서는 매일 교도소로 출근해 재능 기부는 물론 희망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본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경기도 여주시에는 사회에서 큰 죄를 지어 흔히 범죄자라 불리는 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이상한 교도소가 하나 있다.
바로 2010년 12월 문을 연 소망교도소.
일반 국영 교도소와 달리 민영 교도소인 이곳에서는 수감번호 대신 이름을 불러주고 기초 인성교육에 신경을 쓰는 것은 물론 식사 또한 교도소 직원들과 같은 장소에서 같은 메뉴로 식사가 이뤄지는데…
무엇보다 수용자들이 갈수록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항상 곁에서 함께 해주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에서는 매일 교도소로 출근해 재능 기부는 물론 희망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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