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245회 :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인 리아

별난 한국사랑, 한국의 매력에 푹 빠진 유쾌발랄한 프랑스인이 있다.

한국 66개의 도시를 여행하며 SNS 개인 채널에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홍보하고 전라남도 여행 책자를 직접 만들기도 하는 열정파!

현재는 거제시에서 옥포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는 리아 씨.

그녀만의 특별한 한국사랑, '미니다큐 오늘'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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