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내리사랑으로 크는 아이…팔이 자라지 않는 서연이

출산 시 의료사고로 인해 장애를 갖게 된 서연이.

그러나 부모의 방임으로 언니와 서연이는 끝내 시설로 갈 위기에 놓였는데…

자식의 과오를 인정하고, 손녀들을 책임지겠다고 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서연이의 팔을 낫게 해주는 게 외할아버지의 유일한 목표지만 여러 차례의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다.

과연 서연이와 외조부모는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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