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35회 : 남북교류, 봄이 온다
최근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 정상회담으로 남북 화해기류가 조성되면서 모처럼 한반도에 봄기운이 스몄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초석을 닦아야 할 때 그 시작은 끊겼던 남북교류의 불씨를 살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끊어졌던 남북교류, 어떻게 다시 재개해야할까?
2008년 이전 남북 교류를 위해 북한으로 파견됐던 각계 전문가의 당시 체류기를 통해 방안을 모색해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최근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 정상회담으로 남북 화해기류가 조성되면서 모처럼 한반도에 봄기운이 스몄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초석을 닦아야 할 때 그 시작은 끊겼던 남북교류의 불씨를 살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끊어졌던 남북교류, 어떻게 다시 재개해야할까?
2008년 이전 남북 교류를 위해 북한으로 파견됐던 각계 전문가의 당시 체류기를 통해 방안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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