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229회 : 서해바다는 우리가 지킨다. 해경 경비정 24시
인천해상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비함정인 P-100정 함정,
50톤급의 소형 함정이지만 인천항 일대의 안전관리는 물론 항해 하는 일반어선 검문검색까지 2박 3일의 항해 동안 쉬지 않는 모습이다.
국민들의 안전한 해상 활동을 위해 자부심을 가지고 일 한다는 P-100정 해경들의 오늘을 미니다큐에서 만나보자.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인천해상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비함정인 P-100정 함정,
50톤급의 소형 함정이지만 인천항 일대의 안전관리는 물론 항해 하는 일반어선 검문검색까지 2박 3일의 항해 동안 쉬지 않는 모습이다.
국민들의 안전한 해상 활동을 위해 자부심을 가지고 일 한다는 P-100정 해경들의 오늘을 미니다큐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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