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포기란 없다…미혼모 영아 씨의 고군분투 이야기

친정 엄마의 병원비에 딸의 치료비까지…

혼자서 현실의 벽과 맞서야 하지만 비정기적으로 일할 곳이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아 씨.

결국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던 친정 엄마는 딸의 고생이 안쓰러워 퇴원 결심을 하는데!

과연 세 식구에게 행복이 찾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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