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산골마을 사 남매 이야기…엄마 같은 둘째 누나
고요한 농촌, 산골마을에 시끌벅적한 집이 하나 있다.
집의 외관은 낡고, 쓰러져가지만 집안은 밝은 아이들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사 남매의 집.
그중에서도 돌아가신 엄마와 아픈 아빠를 대신해 집안일을 모두 도맡는 둘째 딸은 마치 베테랑 주부나 다름없다는데!
러나 농한기가 찾아온 마을에 일자리가 없어 가정의 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경숙이네는 부실한 밑반찬과 간장만이 오른 밥상에서 끼니를 때우는 상황.
고단한 매일을 보내야 하는 이들에게도 과연 밝은 내일이 찾아올 수 있을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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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돌아가신 엄마와 아픈 아빠를 대신해 집안일을 모두 도맡는 둘째 딸은 마치 베테랑 주부나 다름없다는데!
러나 농한기가 찾아온 마을에 일자리가 없어 가정의 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경숙이네는 부실한 밑반찬과 간장만이 오른 밥상에서 끼니를 때우는 상황.
고단한 매일을 보내야 하는 이들에게도 과연 밝은 내일이 찾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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