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산골마을 사 남매 이야기…씩씩한 자매

시끌벅적했던 사 남매의 집에서 큰누나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곧 있으면 기숙사에 들어가게 돼 동생들을 돌볼 수 없기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인 누나들.

반면 동생들은 그 마음도 모르고 한없이 천진난만하기만 한데…

동생들과 함께 장을 봐서 따뜻한 밥상을 차린 누나들!

하지만 곧 있으면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식사시간조차 가질 수 없는 현실이 닥쳤다.

과연 사 남매가 꿈꾸는 희망들이 이뤄질 수 있을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