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첫 온라인카지노 순위 도전' 최재우ㆍ이상호, 평창 반전 만들까

[스포츠와이드]

[앵커]

모굴스키 최재우 선수와 스노보드 이상호 선수는 평창에서 우리나라에 올림픽 설상 종목 첫 온라인카지노 순위을 안길 후보입니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월드컵에서 '노온라인카지노 순위'에 그쳤지만 올림픽 실전에서 반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딴 온라인카지노 순위은 53개.

모두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빙상 종목에서 나왔습니다.

아직 단 하나의 온라인카지노 순위도 따지 못한 설상 종목은 안방에서 열리는 평창 올림픽에서 사상 첫 온라인카지노 순위에 도전합니다.

온라인카지노 순위 꿈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있는 선수는 모굴스키 최재우입니다.

최재우는 올 시즌 월드컵에서 온라인카지노 순위은 없었지만 3번이나 4위에 올랐습니다.

예선을 전체 1위로 통과한 대회도 있었습니다.

온라인카지노 순위 문턱을 꾸준히 지킨 만큼, 한발만 더 나아가면 올림픽 온라인카지노 순위도 불가능한 꿈은 아닙니다.

<최재우 / 모굴스키 대표팀> "제가 최선을 다하는 거랑 최상의 컨디션을 그 날 보여드리는 게 저의 가장 큰 목표이고요. 그걸 잘 해냈을 때 아무래도 그런 건(온라인카지노 순위은) 저절로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서…"

스노보드 이상호는 올 시즌 설상 첫 월드컵 은온라인카지노 순위을 따냈던 지난 시즌보다는 부진한 모습입니다.

두 차례 7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고,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0.01초로 승부가 갈리는 스노보드의 종목 특성상 이상호가 평창에서 반전을 만들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이상호 / 스노보드 대표팀> "크게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성적이 안 나온 것도 없잖아 있지만 어디까지나 올해 시즌의 목표는 올림픽이기 때문에…"

한국 스포츠의 새 역사로 남을 설원 첫 메달을 위해 최재우와 이상호는 평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재우·이상호 / 모굴스키·스노보드 대표팀> "평창 화이팅!"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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