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엄마, 이젠 울지마!…여덟 살, 작은 가슴에 담긴 사랑
2006년 고향을 떠나와 경남 창녕에 정착한 조선족 순옥 씨!
현재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그녀에게 1년 전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내려졌는데요.
집안의 생계가 모두 끊어진 상황!
아들 지원이는 어려운 형편임을 알지만 친구들과 함께 태권도 승급심사를 보고 싶다는 의사를 순옥 씨에게 전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주지 못하는 엄마의 미안함을 느꼈는지~
지원이가 순옥 씨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요.
세상 하나뿐인 순옥 씨의 유일한 위로, 지원이의 따뜻한 마음을 '하모니'에서 전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06년 고향을 떠나와 경남 창녕에 정착한 조선족 순옥 씨!
현재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그녀에게 1년 전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내려졌는데요.
집안의 생계가 모두 끊어진 상황!
아들 지원이는 어려운 형편임을 알지만 친구들과 함께 태권도 승급심사를 보고 싶다는 의사를 순옥 씨에게 전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주지 못하는 엄마의 미안함을 느꼈는지~
지원이가 순옥 씨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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