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엄마, 이젠 울지마!…순옥 씨가 심은 희망의 씨앗
2006년 고향을 떠나와 경남 창녕에 정착한 조선족 순옥 씨!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그녀에게 1년 전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내려졌는데요.
통증으로 인해 더 이상 일을 다닐 수 없게 되면서 집안의 생계가 막막해진 상황!
하지만 순옥 씨는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직업을 찾기에 나섰습니다.
어려운 순간 속에서도 아들 지원이와 함께 희망을 찾아가는 순옥 씨의 씩씩한 발걸음을 '하모니'가 함께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06년 고향을 떠나와 경남 창녕에 정착한 조선족 순옥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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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으로 인해 더 이상 일을 다닐 수 없게 되면서 집안의 생계가 막막해진 상황!
하지만 순옥 씨는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직업을 찾기에 나섰습니다.
어려운 순간 속에서도 아들 지원이와 함께 희망을 찾아가는 순옥 씨의 씩씩한 발걸음을 '하모니'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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