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203화 : 청년, 고향의 희망이 되다!

나아질 것 같지 않는 청년 실업률과 취업률.

많은 이들이 가는 길을 거부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도전한 청년들이 있다.

강화 중앙시장에 위치한 청년몰 "개백2333" 상인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올 4월 19개의 점포가 동시에 오픈한 이곳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가게와 직접 개발한 메뉴로 강화의 유명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 더 큰 꿈을 품고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청춘들의 오늘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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