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이드] KBO 최악 스캔들…승부조작 알고도 숨긴 NC구단 外

▶ KBO 최악 스캔들…승부조작 알고도 숨긴 NC구단

▶ 김광현ㆍ양현종ㆍ최형우 등 FA 자격 취득 18명 공시

▶ KBO, 10일 WBC 기술위 열고 최종 엔트리 논의

▶ '베테랑 헌신ㆍ황선홍 리더십' 챔피언 서울 일궜다

▶ 레오나르도ㆍ오스마르ㆍ정조국, K리그 MVP 3파전

▶ 박성현 LPGA 진출 선언 "내년 신인왕 목표"

▶ 앤디 머리,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등극

▶ [오늘의 영상] 메이저리그 사커에서 나온 대포알 슈팅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