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몰디브 사위의 유쾌한 처가살이 - 1부

전라북도 남원시의 작은 시골 마을.

오늘의 주인공 한국 생활 8년 차, 몰디브에서 온 모하메드 씨가 살고 있습니다.

2007년 몰디브 리조트에서 직장 동료로 만난 아내와 사랑에 빠진 모하메드 씨는 결혼 후 아내의 고향인 이곳 한국에 정착했습니다.

지금은 삼형제를 돌보는 아빠로서, 장모님과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듬직한 사위로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죠.

무려 4대 가족이 다복하게 함께 살아가기에 이보다 행복할 순 없다고 말하는 모하메드 씨.

그의 유쾌한 한국살이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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