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144화 : 거리의 시계 수리공 정재섭
시계와 함께 한 40년.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시간을 수리해 주는 시계 수리공 정재섭 씨.
물이 들어간 시계, 돌아가신 어머니가 쓰시던 50년 된 시계도 못 고치는게 없다.
손님들이 기다릴까 봐 좌판에서 삼각김밥에 샌드위치로 식사를 때우고 날씨가 안 좋다고 일찍 자리를 정리하지도 않는다.
가게에서 35년간 고친 시계보다 거리에서 5년간 고친 시계가 더 많고 더 많은 경험을 했다는 정재섭 씨.
거리에서 수리하는 것이 보람되고 값진 일이라고 말하는 정재섭 씨의 인생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시계와 함께 한 40년.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시간을 수리해 주는 시계 수리공 정재섭 씨.
물이 들어간 시계, 돌아가신 어머니가 쓰시던 50년 된 시계도 못 고치는게 없다.
손님들이 기다릴까 봐 좌판에서 삼각김밥에 샌드위치로 식사를 때우고 날씨가 안 좋다고 일찍 자리를 정리하지도 않는다.
가게에서 35년간 고친 시계보다 거리에서 5년간 고친 시계가 더 많고 더 많은 경험을 했다는 정재섭 씨.
거리에서 수리하는 것이 보람되고 값진 일이라고 말하는 정재섭 씨의 인생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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