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143화 : 할매연극단 연극하러 가는 날
평균 나이 76세! 나이를 잊고 도전에 나선 어로리 할머니 배우들.
창단 4년을 맞은 할머니 연극단은 12명의 배우가 활약하고 있다.
한글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연극배우가 됐고 크고 작은 상을 받아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펼치고 있다.
연극으로 제2의 인생을 꽃피우는 할매연극단, 할머니들의 유쾌 상쾌한 도전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평균 나이 76세! 나이를 잊고 도전에 나선 어로리 할머니 배우들.
창단 4년을 맞은 할머니 연극단은 12명의 배우가 활약하고 있다.
한글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연극배우가 됐고 크고 작은 상을 받아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펼치고 있다.
연극으로 제2의 인생을 꽃피우는 할매연극단, 할머니들의 유쾌 상쾌한 도전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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