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143화 : 할매연극단 연극하러 가는 날

평균 나이 76세! 나이를 잊고 도전에 나선 어로리 할머니 배우들.

창단 4년을 맞은 할머니 연극단은 12명의 배우가 활약하고 있다.

한글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연극배우가 됐고 크고 작은 상을 받아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펼치고 있다.

연극으로 제2의 인생을 꽃피우는 할매연극단, 할머니들의 유쾌 상쾌한 도전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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