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힘을 내요~ 병표 씨!…오뚝이 아빠

전남 장흥에 사는 노병표(45세), 노이삭, 다니엘(초2).

신장합병증으로 혈관이 많이 막힌 노병표 씨.

하모니의 지원으로 혈관확장시술을 받게 된다.

시술 후 아이들과 시골 고향집을 찾고 그곳에서 지금은 폐교됐지만 향수가 깃든 학교와 어린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 묘소를 들른다.

그리고 3년 전 아픈 몸으로 고향에 왔을 때 많은 도움을 주었던 동네 사람들과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데…

시련과 병의 고통이 찾아와도 오뚝이처럼 일어서는 노병표 씨와 사랑스러운 형제 이삭이와 다니엘.

이 가족의 네 번째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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