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그날의 기억…태양은 다시 떠오르고 - 두 번째 이야기
전북 진안에 사는 염선숙씨 가족.
염선숙 (엄마, 66년생) 첫째 영란(출가), 둘째 송경란 , 셋째 선란, 넷째 정민 (고2).
지난해 발생한 화재로 인해 집과 남편을 잃은 염선숙씨.
엄마인 염선숙씨는 청소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동네 사람들의 도움으로 단칸방에서 살고 있다.
생전에 목수였던 남편이 돈을 빌려 완성해가던 집은 화재로 사라지고 빚만 남은 상태.
막막한 현실에 약을 먹어야 잠을 이루는 아픈 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꿋꿋하게 자신을 길을 찾아가는 아이들이 있기에 내일은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길 고대하는데…
염선숙씨 가족의 다시 일어서기. 두 번째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전북 진안에 사는 염선숙씨 가족.
염선숙 (엄마, 66년생) 첫째 영란(출가), 둘째 송경란 , 셋째 선란, 넷째 정민 (고2).
지난해 발생한 화재로 인해 집과 남편을 잃은 염선숙씨.
엄마인 염선숙씨는 청소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동네 사람들의 도움으로 단칸방에서 살고 있다.
생전에 목수였던 남편이 돈을 빌려 완성해가던 집은 화재로 사라지고 빚만 남은 상태.
막막한 현실에 약을 먹어야 잠을 이루는 아픈 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꿋꿋하게 자신을 길을 찾아가는 아이들이 있기에 내일은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길 고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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