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110화 : 몸짱이 된 특별한 소방관
불이 났을 때, 위급한 환자가 발생했을 때,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닥쳤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곳은 119 소방서!
언제나 국민을 도와주는 영울 같은 서울시 소방관들의 이유 있는 일탈이 있다.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출신 현직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서 화상을 입은 아이들을 위해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한 달력의 모델이 되었다.
구로소방서 구급 담당 이우근 대원도 그 중 한 명.
몸매를 뽐내기 위함이 아니라 구조대원으로써 틈틈이 체력단련을 했던 것이 몸짱으로 이어진 것이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슈퍼맨이 되어줄 이우근 대원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불이 났을 때, 위급한 환자가 발생했을 때,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닥쳤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곳은 119 소방서!
언제나 국민을 도와주는 영울 같은 서울시 소방관들의 이유 있는 일탈이 있다.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출신 현직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서 화상을 입은 아이들을 위해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한 달력의 모델이 되었다.
구로소방서 구급 담당 이우근 대원도 그 중 한 명.
몸매를 뽐내기 위함이 아니라 구조대원으로써 틈틈이 체력단련을 했던 것이 몸짱으로 이어진 것이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슈퍼맨이 되어줄 이우근 대원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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