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주여성의 '우리말 겨루기 잔치' 열려 <전북>
[생생 네트워크]
우리나라로 시집 온 결혼 이주여성들이 한국어 실력을 겨루는 한마당 잔치가 전북 김제에서 열렸습니다.
하림그룹의 지원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각 전북지역 시.군을 대표하는 14명의 결혼 이민자가 참가해 낯선 이국 땅에서 겪었던 애환을 서툰 한국말로 소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 시범공연과 다문화 사진전, 한복의상 체험 등의 부대행사가 열렸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주여성의 체류 연장과 영주권 문제 등에 대한 상담을 해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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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 시범공연과 다문화 사진전, 한복의상 체험 등의 부대행사가 열렸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주여성의 체류 연장과 영주권 문제 등에 대한 상담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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