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7개 기업과 5,400억 원 투자협약
[생생 네트워크]
충청남도가 17개 중견기업과 5천4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스테인리스 파이트 제조업체인 길산 파이프를 비롯해 2차전지 업체 코캄, 단열재 생산업체 벽산 등으로, 이들 업체는 논산과 아산, 홍성, 당진 등지에 공장을 지어 이전키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기업들의 투자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연간 생산액 2천750억 원, 부가가치 750억 원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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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17개 중견기업과 5천4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스테인리스 파이트 제조업체인 길산 파이프를 비롯해 2차전지 업체 코캄, 단열재 생산업체 벽산 등으로, 이들 업체는 논산과 아산, 홍성, 당진 등지에 공장을 지어 이전키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기업들의 투자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연간 생산액 2천750억 원, 부가가치 750억 원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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